2026년 9월 19일(토)부터 20일(일)까지 이틀간, 서울 코엑스(COEX) 1층 B홀에서 「제60회 해외 유학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지난주 부산 벡스코에 이어 같은 회차의 서울 일정으로, 「해외 이민·투자 박람회」와 나란히 진행됐습니다.
대한유학협회(KIEA)는 전시장 한가운데에 '대한유학협회관'(302번 구역)을 마련했습니다. 안내데스크(302-0)부터 302-35까지, 회원 유학원과 참여 기관 15곳이 부스 35개에서 이틀 내내 학생과 학부모님을 만났습니다. 그 이틀을 사진으로 남깁니다.
■ DAY 1 — 9월 19일 토요일


아침 아홉 시 반. 아직 관람객이 들어오기 전, 회원사 직원들이 자료를 정리하고 테이블을 맞췄습니다. 분홍과 남색으로 이어진 KIEA 배너가 이번 박람회에서 협회의 자리였습니다.


열 시, 문이 열렸습니다. 어디부터 봐야 할지 망설이는 분들께는 안내데스크에서 관심 있는 나라와 과정을 먼저 여쭙고, 그에 맞는 회원 유학원 부스로 안내해 드렸습니다.


전시장 한쪽 세미나 무대에서는 「유학, 갈 것인가 말 것인가」를 주제로 조기유학·정규유학·어학연수가 서로 어떻게 다른지,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지를 학부모님 눈높이에서 짚어 주는 강연이 있었습니다.






오전이 지나기도 전에 테이블이 하나둘 채워졌습니다. 서울은 부산보다 부스가 많은 만큼 다루는 나라와 과정도 더 넓었습니다. 미국·캐나다 대학 진학과 조기유학, 영국 옥스브리지·의대 진학, 뉴질랜드·호주 조기유학, 일본 도쿄국제대학, 중국 칭다오·위해 국제학교, 스위스 호텔경영과 독일 유학, 이탈리아 요리학교, 필리핀·말레이시아 어학연수까지 — 부스마다 다른 답이 준비돼 있었습니다.
■ DAY 2 — 9월 20일 일요일
둘째 날은 가족 단위로 찾아오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아이와 부모님이 나란히 앉아 같은 설명을 듣고, 자전거 헬멧을 벗지도 않은 채 자료부터 펼쳐 보는 분도 계셨습니다.





이틀 동안 가장 많이 들은 말은 "우리 아이에게는 어디가 맞을까요"였습니다. 회원 유학원들은 나라와 학교, 비용과 일정까지 하나하나 짚어 가며 답을 드렸고, 한 번 앉으면 삼십 분은 훌쩍 지나갔습니다.
■ 못다 실은 사진들
이틀 동안 찍은 사진 중 위에 다 싣지 못한 것들을 모았습니다.




■ 협회관에 함께한 회원 유학원·참여 기관 (가나다순)
두산유학센터(칭다오 예청국제학교·ALMA 이탈리아 요리학교·Expatrio 독일유학·BHMS 스위스 호텔경영대학) · 드림즈인코리아 · 보냄과키움(도쿄국제대학) · 사람사랑유학원 · 솔로몬에듀 · 와이드비전코리아 · 위해중세외국인학교 · 정직한교육 · 지와이유학원 · 탑클래스유학센터 · 프라임에듀&프라임에듀컨설팅 · 해연유학원 · 해외유학공사 · VisionOK유학원&잉글리시게이트 · QISS
■ 마치며
박람회는 협회가 학생·학부모님을 직접 만나는 자리입니다. 부산에 이어 서울까지, 두 도시에서 주신 질문과 걱정은 회원 유학원들이 함께 나누고 다음 상담과 프로그램에 반영하겠습니다.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과, 이틀간 자리를 지켜 주신 회원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현장 영상은 편집을 마치는 대로 이 글에 더하겠습니다.
※ 현장 사진에 담긴 관람객 여러분의 얼굴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스티커로 가렸습니다.

